2024.05.04~05.06
토요일에 이디야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통의 전화를 받았따..
"롤 격전할래?"
이 한마디가 날 설레게 했고 바로 친구놈 한명을 불러서 피시방으로 직행! (당신이 세운 계획은 어쩌고 피시방을?..)
격전시작시간 까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렸지만 1라운드에서 대패하고 말았ㄷㅏ....

대충 전력분석하는 사진 ㅋㅋㅋㅋ(물론 나는 의견을 낼수없다..)
5인큐가 이렇게 마무리 될 수 없었기에 자랭 3판을 하고 막판에 겨우이겼다..
저녁으로 뒷고기에 맥주까지 먹고 행복한 돼지가 되어 하루를 마무리하였다.
일요일은 여느때처럼 알바에 출근을 했고, 저번주도 알바하는날 비왔는데 오늘도 비가왔다 아주나이스!!!!!!
(일요일마다 비 좀 부탁드릴게여..!! #막이러시구)
대충 럭키비키어쩌고,, yeah I'm a lucky girl~
물론 손님이 아예 없진 않다 ^_^ 호호..배달과 손님이 한꺼번에 오는 매직은 상수였다.
그렇게 손님 안 오는 시간에 친구랑 카톡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어버이날 준비하는 거 있냐구 그랬다..
취준생 불효녀인 나는 곧 어버이날인지도 까맣게 잊고 있었달까 ㅎ,,,,,
그래서 급하게 내 지갑사정고려하며 짱구를 굴린결과 오리백숙정도는 사드릴수있겠더라!!!!!
그래서 5.8일날 예약하구 식당에 가려했는데, 가족들이 다같이 있는날이 오늘정도? 밖에 없을 것 같아서
(평일엔 다들 바쁘시니..) 바로 예약을 갈겼따!!!

어무니아부지,,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효도였습니다.. 확실한 효도는 빨리 취업해서 출가하는 것이겠찌만...쪼매만 더 기다려주시겠어여?
여기에 다같이 매실마을도 한잔씩하며 몸보신하였다.
매실마을은 8000원이나하더라,., 맛이 있드라!!!!!!!! 평소였다면 8000원짜리 술은 쳐다도 안봤을 거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매실마을 두병정도 플렉슨ㄴ 괜찮잖아...그래서 뭐 제지갑 안녕하신가요 ?
근데 오리백숙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메뉴를 슥 봤는데 능이백숙도 파시더라구,,
아부지가 그걸보더니 능이가 최고라며 😂 아부지 제가 다음엔 꼭 능이로 대접하겠사옵니다...
그냥 오리 백숙도 국물이 직이던데, 능이는 어떨지 솔직히 나도 궁금하긴하다..ㅇ_ㅇ
이렇게 대차게 비가오던 일요일을 마무리하였다.
대체 휴일인 월요일!!! 이날은 서울에서 오랜만에 내려온 친구를 보는날이었다.
그 친구를 보기전에 점심에 미리 다른친구들을 만났다.

초록색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^_^
카페에서 왕창수다를 떨고 약간의 계획을 세우니 2시간이 훨씬지나버려서 바로 동노즐기러갔당
동노에서 10000원안되게 돈을 넣었던 것 같은데 또 2시간이 훌쩍지날쯤에 친구들이 목아프다해서 끝이남
월요일은 25센치 꼬치앤오뎅바에서 하루를 마무리하였따..난 늘 술이야~~~~맨날 술이야~~
3일 연속 술 마신거 실화냐? 다이어트 한다던 사람 맞음? 나가죽어라!!




로 하루를 마무리하나 싶었찌만!!!!
집에 오니 이미 선재업고튀어 9화가 방영중이었다. 아부지랑 같이 앉아서 보다가 끝나고 다시 방에들어가서 처음부터봤따..
마멜공주님이 연기가 연기가.. 진짜 말이안된다...공주님덕에 이렇게 과몰입할수있어요...( •̀ω•́ )و✧

"너..진짜 XX에서왔어?"
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떻게 이러시냐고요.....선재야 눈치채줘 제발!!!!
근데 소나기 노래로 빌드업쌓은거 대박이다 진짜...
어떻게 가수+노래+첫사랑 이 연관관계를 선재의 자작곡 '소나기'노래하나로 펄풱한 서사가 만들어지냐고요
이러니까 제가 미쳐요~? 안미쳐요~? 벌써 7회밖에 안남았따니...내인생오또카지진짜
글고 선재랑 솔이 mt에서 키스해서 결혼하겠다!!! 얼레리꼴레리야
#막이러시구,,ㅎ


오늘도 솔선때문에 현망진창된채로 잠에 들었다....
작가님근데 엔딩 지짜 잘쓰신다...놀란선재ㄱㅇㅇㅇㅇㅇㅇㅇㅇ ///
(근데 태성이도 진짜 서브남 미친거아냐?? 어떻게 솔이 말몇마디 나누자마자 아냐구,,,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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